동대문구 답십리1동 주민센터 새출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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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 투입 복합문화청사로 조성… 22일 이전
▲ 개청 준비 중인 답십리1동 주민센터 신청사 전경(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답십리1동 주민센터가 22일 신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5일부터 정상업무에 들어간다.

20일 구에 따르면, 답십리1동 주민센터는 2016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58억원 투입, 연면적 2010m²의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다양한 복지·문화 수요를 반영한 다목적 복합문화청사로 조성해 강화된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사는 ▲지하 1층 기계실 및 창고 ▲지상 1층 종합민원실 ▲2층 동대본부 및 서고 ▲3층 북카페 ▲4층 자원봉사센터 및 요리실 ▲5층 다목적강당 ▲6층 소강당을 갖췄으며 특히 3층에 조성한 북카페는 배면 출입구가 공동주택과 인접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담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그동안 낡고 비좁은 주민센터 이용에 불편함을 감내하면서도 구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청사에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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