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강화읍내 '먹거리 관광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군은 최근 일본인 개별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어로 된 먹거리 안내책자 2000부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관광 책자에는 일본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강화읍 스토리워크’ 코스의 먹거리가 수록됐다.
관광책자는 인천관광홍보대사인 요스미마리(四角まり)가 맛집으로 소문난 40여곳의 음식점을 직접 찾아 점주와 면담을 실시한 후 일본인 취향에 맞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맛집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 관계자는 “일본 최대 여행박람회인 '투어리즘 EXPO 재팬 2017'에도 참가해 강화읍의 아기자기한 관광상품과 먹거리를 소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을 매혹시킬 수 있는 관광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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