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한마음복지관, 장애인 셔틀버스 신규운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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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을 위해 1일 5회 운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이 오는 25일부터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장애인 특별운송에 나선다.

복지관에 따르면 '장애인 특별운송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장애인 및 보호자들이 관공서나 병원, 전철역, 복지관 등 지역내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셔틀차량을 운행해 이동편의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복지관에서는 스타렉스 차량을 이용해왔으나 지난 4월 (주)두산인프라코어가 5000만원을 기부해 18인승 카운티 미니버스를 신규차량을 마련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셔틀버스는 중증장애인(1~3급)과 장애인을 동반한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월~금요일 1일 5회 연중 운행된다.

운행코스는 복지관~삼두2차 아파트~인천백병원(식자재마트)~송림3, 5동 주민센터~복음병원~동인천역 북광장~튼튼정형외과(솔빛2차)~화수부두(506정류장)~만석비치아파트 정문~복지관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켜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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