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추석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성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5: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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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행복나눔 봉사단 운영
▲ 노숙자 자활센터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지방우정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이 이달~오는 10월을 ‘추석맞이 행복나눔 봉사활동 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20일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추석맞이 봉사활동 기간 동안 서울권역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 288명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차례상·떡 나누기, 생필품 전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지난 19일 청장·직원 20여명은 용산구에 위치한 노숙자 자활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전달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종석 서울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에서 전달하는 작은 정성이 명절을 맞이하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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