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0월 11일까지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사업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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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0월11일 구 소재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사업'을 공모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은 기업이나 단체가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다수의 소액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모으는 활동이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전문기관인 ‘오마이컴퍼니’가 참여하여 기업들의 전방위 홍보를 담당한다. 기업소개 이메일 서비스, 웹페이지 제작, 온라인 펀딩 전용관 구축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참여 기업과 단체들의 사업계획을 심사하여 최종 8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워크숍과 1대1컨설팅을 거쳐 11월 7일부터 1개 기업 당 200만원, 총 1500만원 이상을 목표로 한 달간 펀딩에 들어간다.

펀딩기간이 종료되면 12월 초에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프로젝트 진행을 점검하고, 우수 스토리를 공유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양천구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에는 교육, 복지, 문화, 먹거리 등 10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동하고 있고,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를 통해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30여개의 팀들이 매년 양성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과 주민, 소비자가 이번 크라우드 펀딩 사업에 참여하여 함께 건전한 투자문화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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