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8일 총신대서 일일장애체험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5:14: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작지회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11시 총신대학교 광장에서 '제7회 일일장애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일장애체험행사에는 ▲휠체어장애체험 ▲시각장애체험 ▲편마비장애체험 등의 장애인들이 겪는 일상 속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 ▲장애인 편의시설 사진전 ▲포스터 전시회 등의 다채로운 홍보행사가 함께 열린다.

구는 이날 행사에 장애인·주민·학생 등의 총 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당동에 거주하는 김주하씨(42·여)는 “요즘 여러 곳에서 축제가 열리는데 장애인을 위한 행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편견 없이 장애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고정관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