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을맞이 무지개 벼룩시장 23일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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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3일 오후 1~4시 구청 앞 광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 등을 사고팔며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을맞이 무지개 벼룩시장’을 개장한다.

구에 따르면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당일 행사장에서 낮 12시에 현장 접수하면 된다. 판매 품목은 재활용품 및 핸드메이드 제품 등 자율이다.

단, 동일 품목 5점 이상, 유사 종류의 신제품 다수 포함 등 상업적 목적의 판매는 제한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뜨개장식·천연비누 만들기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만들기 ▲동물 가족화 그리기 ▲우유팩-재생화장지 교환 캠페인 ▲자연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여성안심택배보관함,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관련 정책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마련됐다.

아울러 오는 10월28일에는 올해 마지막 무지개 벼룩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녀들과 함께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정리하고 판매해 보면서 아이들에게 공유경제, 나눔, 환경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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