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통시장서도 추석 이벤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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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시장 6곳서 개최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10월2일까지 12일간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2017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는 1360여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자양·중곡·영동교·노룬산·화양제일시장 등 인정시장 5곳과 미인정 시장인 면곡시장을 합쳐 총 6개 전통시장에 부대행사와 문화행사, 홍보비, 경품비 등을 지원한다.

공통적으로 행사기간 동안에는 고객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점포별 최대 5~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판매하며, 물품 구매 우수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고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한 방문 고객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에서는 특색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6일 중곡제일시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제기차기’와 ‘동전던지기’ 대회가 열리며 ▲22일, 27일과 30일에는 각각 면곡시장, 화양제일시장과 영동교시장에서 ‘송편빚기’행사가 열린다.

또한 ▲21일, 22일은 각각 중곡제일시장, 면곡시장에서 노래자랑이 열리고 ▲27일 화양제일시장에서는 ‘팔씨름대회’와 ‘시장 노래자랑’ 행사가 마련됐으며 ▲28일 자양전통시장에서는 포토이벤트도 열려 전통시장을 방문한 고객과 흥겨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전통시장 이벤트 기간 중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1~25일(주말 제외) 3일 동안 중곡제일, 자양, 영동교 등 8곳 전통시장에서 ‘추석명절 직원 장보기’도 실시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알뜰하게 장도 보고 재밌는 문화행사에도 참여해 명절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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