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1~23일 망우리공원서 '꿈나무 체육대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9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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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함께하는 추억의 운동회
캥거루 릴레이·박 터트리기 등 진행··· 체험존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이달 21~23일 3일간 오전 10시30분~오후 3시 망우리공원 운동장에서 영·유아 6000여명이 참여하는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21일은 가정어린이집연합회 1500여명, 오는 22일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00여명, 23일은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2000여명의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사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낸다.

이날 오전은 캥거루 릴레이, 박 터트리기, 볼풀공 눈싸움, 판 뒤집기, 파도를 넘어, 사각 줄다리기 등 아이들과 부모가 몸을 부대끼며 함께하는 운동회로 가족은 물론 어린이집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점심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가을 소풍을 즐긴다.

오후에는 화합의 레크레이션과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 구성돼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학 교구 체험과 미술 퍼포먼스, 음악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체험존 ▲에어바운스 및 에어슬라이드, 볼풀공 수영장, 민속놀이 및 체육활동을 하는 신체활동존 ▲미로 탐험, 비누방울 놀이, 솜사탕 만들기 등 과학체험존 ▲다양한 동물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사진 등 추억 만들기존이 운영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이번 꿈나무 체육대회는 추억 속의 가을 운동회처럼 온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즐기는 한마당”이라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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