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누리축제' 21~23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9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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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영화제·음악공연 펼쳐져
바자회·예술체험 프로도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일대에서 ‘2017년 은평누리축제’가 이달 21~23일 개최된다.

축제는 20일 은평누리축제의 사전행사인 ‘제8회 은평영화제’가 구립 구산동 도서관 마을에서 열리며, 21일 은평 평화공원에서 함께 '만들GO! 즐기GO! 누리GO!' 슬로건 아래 은평누리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막제가 열린다.

오는 22일 불광천 수변무대에서는 난타, 재즈, 민요, 합창 등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한마당(1일차)과 ‘시’와 ‘음악’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와 음악이 있는 밤’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는 23일 은평 평화공원 일대의 축제광장에서는 예술 체험, 참여, 도서·교육, 먹거리, 바자회 등 은평 지역의 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특색있는 행사가 진행되며, 오는 10월14일에는 구파발 폭포 만남의 광장에서 구파발역~연신내역~역촌역~은평문화 예술회관 이어지는 퍼레이드로 진행되는 '2017 파발제'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오는 23일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림스캘리그라피 전시회, 30일까지 서울혁신파크 양천리 갤러리에서 마을화가들의 오솔길, 22일 새락골 어린이공원에서 신사1동 전통놀이 축제, 23일 서울혁신파크에서 21회 은평구민 백일장, 23일 축제광장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예술제 등의 다채로운 연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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