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발달장애인, 직업적응훈련 연수회 떠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9 1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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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지난 14~15일 사회적응훈련프로그램 ‘이룸·라온 아카데미’와 직업적응훈련프로그램 ‘금천희망일터·직업적응훈련반’의 발달장애인 23명을 대상으로 1박2일 직업적응훈련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직종체험과 현장견학을 통해 직업인식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수회는 ‘보호작업장 태현식품’에 방문해 ‘소금 가공, 포장, 임가공’ 등의 작업현장을 견학했다.

그 외에도 ‘볏가리 마을’을 방문해 1차 산업체험인 ‘염전체험’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갯벌생물 채집’의 시간도 가졌다.

박은정 관장은 “이번 연수회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자치회의를 통해 숙소와 체험활동의 내용을 선정하였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수회에 성취감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직업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직종에 관심을 유도하고 자립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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