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일자리 정책과' 신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9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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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팀 구성··· 수행·관리 체계적 일자리사업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일자리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일자리 정책과’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신설되는 ‘일자리 정책과’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정책조정과 글로벌 관광도시 구축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경쟁력강화추진단’에 구성되는 것으로, 총 3팀으로 구성해 일자리 종합계획부터 실행·관리 등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미래지향적인 일자리 종합정책을 수립하는 ‘일자리총괄팀’과 지역맞춤형 사업을 펼칠 ‘일자리사업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사회적경제팀’ 등으로 나눠진다.

특히 지역내 주요 역점사업 추진시 초기단계에서부터 일자리 발굴을 위한 협업을 진행해 중·장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일자리경제과는 시장·중소기업·유통·에너지 관리 등의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담당하는 ‘생활경제과’로 개편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전담 부서 신설로 일자리 정책을 총괄,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심한 일자리정책을 통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일할 수 있는 일자리특구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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