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 최갑수·김만금·이백우씨 선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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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2017년 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 최갑수씨, 교육부문 김만근씨, 지역사회봉사부문 이백우씨를 선정했다.

시는 향토문화 예술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하고 지역문화 예술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문화예술부문의 최씨는 현 한국예총 이천시지회 회장으로 전문 사진예술 활동과 설봉산 별빛축제, 이천 국제 조각심포지엄 등의 추진을 통해 이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교육 부문의 김씨는 현 이천남초등학교 교장으로 교단에 있으면서 1인 1악기, 동요 부르기 등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통해 이천의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 부문의 이씨는 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이천선부봉사회 회장으로, 30년간 봉사활동을 통해 이천의 지역사회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 문화상 시상은 오는 10월13일 이천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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