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역 광장서 20일 중랑 사회적경제 한마당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6: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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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0일 오후 2~6시 망우역 광장에서 ‘중랑 사회적경제 장터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기업은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하는 조직으로, 취약계층 고용과 함께 사회적 목적과 영리를 동시에 추구해 지역, 마을, 공동체가 다 잘사는 사회를 이루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회적경제 장터는 추석을 맞이해 명절에 걸맞은 전통 음료와 떡 등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 6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는 특별히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부스도 마련된다.

이밖에 무료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설치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음악 공연을 열어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기는 장이 될 예정이다.

구는 제품 홍보 및 마케팅에 취약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품질이 좋은 지역내 생산 제품들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장터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터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추석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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