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1월 독서토론대회… 참가자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6: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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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9일까지 ‘제1회 양천구 가족 독서토론대회’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오는 11월11일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자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토론대회에서는 48명이 3인이 1팀 총 16개팀으로 나눠 토론을 진행한다.

팀에는 초등학생 자녀 1인 이상 참여해야 하며, 부모 중 1인은 무조건 참여해야 한다.
또한 사촌(부모의 형제ㆍ자매)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최나미 著)’을 읽고 40분간 토론을 진행한다.

대회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오는 11월4일 오전 9시~오후 5시 목동중학교에서 16개팀의 독서토론 예선이 진행되며, 11월11일 오전 10시~오후 4시 양천구청에서 4개팀의 본선 및 결승이 진행된다.

구는 본선에서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한국독서토론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가족들이 함께 독서와 토론을 생활화하면 아이들에게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데에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가족들이 독서토론대회에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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