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사회協, 지역 노인 생신 축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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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만 8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섬지역이란 제한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외지에 나간 자녀들이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일날 찾아가 케이크와 손수 적은 축하카드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위원, 면사무소직원 등 7명은 지난 14일 생일을 맞은 한 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생일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춘봉 대청면장은 “생신을 맞이한 노인에게 축하카드를 직접 읽어주며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길 기원하고, 형식적인 선물전달 자리가 아닌 마을에 노인공경 인식을 확산하고 노인에 대한 존경과 마음을 담아 축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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