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서 21·22일 여성 취업·창업박람회 '이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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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컨설팅… 현장 채용… 1:1 진로탐색
3D 프린팅 도장 만들기 체험 가능… 미술심리검사도

▲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1~22일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강남구 여성 취업·창업박람회 ‘이룸’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창업존, 취업지원존, 현장채용존, 자기탐색존, Herstory존, 이벤트존 등 전문성 높은 여러 분야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1000여명의 여성 구직자가 참여 예정이다.

▲창업존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남구상공회와 함께하는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체계적인 창업정보와 실무에 관한 교육과 창업에 필요한 창업자금 컨설팅과 세무 상담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존에서는 현장참여 구직자 누구나 면접 대비 스타일링 컨설팅(메이크업 및 헤어 등),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클리닉, 입사용 증명사진 촬영 등을 제공한다.

▲현장채용존에는 강남고용지원센터, VOYSTORY(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아모레퍼시픽 리리코스 강남지사, (주)시니어앤파트너즈, 제이앤피21, 한국웨딩디렉터협회 등 7개이상 지역내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즉석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자기탐색존에서는 경단녀를 위한 MBTI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와 적성을 검사하는 프레디저 카드, 1대 1 진로탐색, 경력개발 상담이 진행된다.

▲Herstory존에서는 특별초빙한 32년 아나운서 경력의 윤영미 강사가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언(言)테크로 성공하기’ 특강이 진행되며, 이공계 직업체험강사가 공동창업 아카데미 수료생과 함께 3D프린팅 도장 만들기 체험, 무료 헤어 커트, 청음회관 회원과 함께 나누는 쿠킹클래스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이벤트존에서는 경품 추첨, 무료건강검진 상담, 인바디검사, 학습동아리와 마을기업 여성창업자의 음식·물품 판매, 바리스타 창업실습실 일일카페, 선천적 진로탐색(사주·타로), 미술심리검사, 명함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 언(言)테크로 성공하기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별도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강영화 구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여성 취업·창업박람회 ‘이룸’이 여성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비전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역량 탐색과 진로선택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길 바란다”며 “경제활동을 고민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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