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다문화가족, 진말숙 화백과 한글 전시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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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이 좋아’ 전시회에 전시될 한 작품.(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생들은 ‘제571돌 한글날’을 맞이해 오는 25~29일 옥전 진말숙 화백과 함께 인천시 여성가족재단 전시실에서 ‘한글이 좋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진 화백은 1979년 국전에 입선한 후 서예가로 활동하면서 95년부터 부채 그림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한국을 상징하는 다수의 한글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었던 바 있다.

특히 진 화백은 그 공을 인정받아 2010년에 서예가 최초로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구는 진 화백이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부채와 우산 등 다양한 작품을 매개로 한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진 화백의 다양한 한글작품 100여점과 함께 지역내 다문화가족의 한글 글씨·그림·시화 등 작품 5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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