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연구제안 직원공모 대회 ‘최우수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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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청 연구제안 직원공모 대회 최우수상 수상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연구제안 직원공모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인천병무청은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국민중심의 병무행정 실현을 위한 ‘연구제안 직원공모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및 소통협력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연구제안 직원공모제는 연구제안 직원 동아리 32개 팀(138명의 직원)이 참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병무서비스 제공 방안’등 병무행정 관련 업무의 발전방안에 대해 6개월간 연구한 결과물을 제출했다.

제출된 결과물은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최종 9개 팀이 현장발표를 통해 최종 심사를 받았다. 인천병무지청에서는 당초 연구제안 직원공모제에 5개 팀이 참여했다.

그러나 ‘국민은 향한 행복한 서비스 추진팀(병무청‧병원 간 병역의무자 의료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방안)’, ‘미추홀의 비상(농어촌 지역 사회복무요원 배정확대를 위한 복무기관 상호선택 및 합숙근무 방안 연구)’등 2개 팀이 본선에 진출,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 및 소통협력 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병무청‧병원 간 병역의무자 의료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방안’은 병역판정검사 시 필요한 참조 서류를‘병역의무자가 병원에 내원, 직접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이 담겼다.

개선 방안은 ‘병역의무자 동의를 받아 보건복지부 진료정보 교류시스템에 기록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자는 내용으로 이 연구방안이 시행될 경우 병역의무자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의 이의신 주무관은“대회에 참여해 병역의무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팀원들과 연구하면서 개인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 간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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