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호법작은도서관 개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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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랑방 역할 톡톡 기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지난 14일 호법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과 시의회 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호법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억2500만원(국비 6300만원, 시비 6200만원) 예산으로 호법면사무소 2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122㎡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현황으로는 자료실 및 열람 공간, 이야기 방, 정보검색코너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주말까지 늘릴 계획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생활 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인 호법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책 읽는 행복한 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율면과 백사면, 설성면에는 거점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고, 올해는 호법작은도서관 개관에 이어 신둔작은도서관, 증포송정작은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월면과 모가면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온천공원에 건립 중인 평생학습 북카페 작은도서관은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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