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포도 수확 행사' 23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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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강일동 노외 공영주차장에서 오는 23일 '사랑의 포도 수확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공단은 2010년 강일동 공영주차장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머루포도나무를 식재한 후 매년 포도를 수확·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돕고 있다.

그동안 공단 직원과 지역내 어린이집의 체험행사로만 이어온 '사랑의 포도 수확 행사'를 올해에는 지역주민을 대상 가족 단위로 함께하는 체험행사로 준비했다.

이번 포도따기 체험행사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주말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도시에 살며 자연 활동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값진 체험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 참여는 오는 19일까지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행사비는 1가구당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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