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길 위의 인문학 - 시와 예술과 사람들의 공간, 종로’ 열고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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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 ‘길 위의 인문학 - 시와 예술과 사람들의 공간, 종로’ 열고 참가자 모집
- 오는 21일부터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진행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1일부터 청운문학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 시와 예술과 사람들의 공간, 종로’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5개의 주제로 5회차로 나뉘어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모든 회차는 ▲독서모임 ▲강연 ▲현장 탐방 세 부분으로 진행되며, 이중 독서모임은 10명 이하만 모아 소수정예로 진행하기때문에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21~22일에는 윤정안 서울시립대학교 강사의 ‘수성궁에서 수성동까지: 조선의 사랑꾼’들이 진행되며 ▲28~29일에는 이후경 한국영상대학교 강사의 ‘활동사진에서 컬러영화까지: 영화를 사랑한 사람들’이 진행된다.

▲10월12~13일에는 ‘경성역에서 서울역까지: 철로 에피소드’가 ▲1월19일에는 정우택 성균관대 교수의 ‘윤동주 시(詩) 버스 옥천에서 서울까지: 정지용과 윤동주’ 강연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0월27일에는 ‘대한민국 역사와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 기능해 온 종로의 역사를 살펴보는 우리들의 삶과 근대 문화의 교차로-종로’ 강좌가 진행된다.

참가 및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 시와 예술과 사람들의 공간, 종로’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셔서 종로에 켜켜이 쌓인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의 자취를 깊이 느끼고 공부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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