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마을부녀회 녹색나눔장터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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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구청 중앙광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녹색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4개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일반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의류, 잡화,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 물품들을 저렴하게 판매·교환한다.

이 밖에 장터에 빠질 수 없는 국수, 부침개, 순대, 떡 등 푸짐한 먹거리장터도 함께 운영하며 행사의 수익금은 지역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일반인 참가자는 오는 18~20일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사용과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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