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원천동와 공인중개사 연합회 ‘한배회’가 아주대학교 주변 구도심 지역내 쓰레기 배출요령이 취약한 대학생, 외국인 등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쓰레기배출 문화보급 운동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0월부터 한배회 소속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을 하러 오는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지급하고, 쓰레기 배출 요령을 설명하는 등의 올바른 쓰레기배출 생활화를 유도한다.
관련 홍보 안내문은 원천동에서 제작해 지원된다.
이를 위해 원천동은 한배회와 최근 협약식을 열고,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 후 성과분석을 통해 원천동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건표 원천동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준 한배회에 감사하다”며 “해당지역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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