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살예방의 날' 행복강연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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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주민행복센터에서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방송인 서수남씨를 초청해 ‘노래와 함께 나눈 생명존중 마이라이프’란 주제로 생명사랑 자살예방 행복강연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지역주민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강연에서 서씨는 자신의 음악인생과 함께 노래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비결을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의 히트곡인 ‘동물농장’, ‘팔도유람’, ‘과수원길’ 등을 통기타 반주에 맞춰 강연 중간 중간 부르고, 재치있는 입담과 유머감각으로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웃음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음악과 강연이 함께한 이번 강의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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