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품목·전통시장 등 223곳 대대적 점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대책상황실과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오는 10월9일까지 33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농·수·축산물, 개인서비스, 생필품 등 32개 중점관리 품목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대규모 점포 등 223곳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한 가격표시제 위반, 표시요금 초과 징수 등도 특별 점검한다.
물가 지도점검 결과 적발되는 사항은 시정·권고,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실시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한 주정차 단속의 한시적 완화, 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 등의 전통시장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 및 관리 강화와 가격표시제 이행, 소비자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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