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6일 '청청대란' 청년 토론회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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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간 조성' 청년 목소리 듣는다
▲ 지난 5월 열린 청년 작은 토론회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희망카페에서 지역내 청년들과 함께 ‘청청대란(靑聽大瀾) 청년 작은 토론회’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주제로 만 19~34세의 지역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구청에서 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19일까지 구 일자리경제과로 전화·방문하거나 구청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역내 대학교가 조성돼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공간 무중력지대의 조성도 앞두고 있어 이번 토론회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난 일자리 토론회에서 청년 당사자들의 현실적인 고충과 제도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들이 청년정책의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 토론회도 양천구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역과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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