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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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어린이·장애인 대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지역내 위탁의료기관 132곳에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상자별로 접종일을 구분해 만 7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6일~11월15일, 만 65세 이상 노인은 10월12일~11월15일 지역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위탁의료기관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나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6~59개월 어린이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적절한 면역 획득을 위해 2회 접종대상자는 지난 4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1회 접종은 오는 26일~2018년 4월30일 시행한다.

뿐만 아니라 구는 올해 처음으로 1~3급 장애인의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지역내 의료기관 56곳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만 5~64세의 1~3급 장애인은 오는 10월12일~11월15일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 5~64세 의료급여 1~2종 및 국가유공자는 오는 10월12일부터 구 보건소 2층 예방접종실에서 백신 소진시까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올해부터 어린이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장애인 민간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하는 등 지역내 민간위탁의료기관의 확대로 건강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향상해 안전하고 편안한 접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 정해진 날짜에 무료 예방접종 맞아 감염병을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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