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구 사회복지 박람회' 16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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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인 모든 생애를 탐색하다"
복지서비스 11개 영역 45개 홍보·체험부스 운영

▲ 강남구 2017 사회복지박람회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삼성동 코엑스 앞 동측광장에서 16일 오전 10시 ‘2017 강남구 사회복지 박람회’가 개최된다.

14일 구에 따르면 ‘희망으로 삶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내 40개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기업체 등 4000여명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국기원 태권도 공연, 태화복지관 토마토 중창단 합창의 식전행사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정보 존(ZONE)과 영유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복지관, 지역사회분야, 공공분야 영역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11개 영역, 45개 홍보·체험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박람회 부스를 생애주기별 순서로 배치해 ‘아동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탐색’하도록 체험 동선을 구성해 관람객이 부스 순서대로 관람하면 나이별로 이어지는 복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는 정보 존 4개 부스에서 치매예방 VR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 장애인에게 편리한 생활용품 제작 등 산업기술과 복지를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복지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장애인 영역 5개 부스에서는 VR을 통한 시각장애체험과 3D프린터로 장애인에게 유용한 도구 만들기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분야 영역 3개 부스에서는 조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 노인이 복지관에서 직접 배운 네일아트를 해주는 서비스, 생명존중 캠페인 등 복지기관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공분야 영역 3개 부스에서 정부24 서비스를 통해 생애주기별·대상특성별 맞춤형 복지혜택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선보여 개인의 욕구에 따른 정부시책과 구 복지정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광우 구 복지정책과장은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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