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15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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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땀 흘리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후원자, 구·동 복지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축하공연, 사회복지 윤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이어지는 1부와 '힐링 토크콘서트' 가 펼쳐질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기념식은 오후 2시 가야금, 플롯, 피아노로 구성된 전문연주단 '칼 트리오'와 남성중창단 '웨이커스'의 축하공연으로 출발한다. 공연은 구에 위치한 영락교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된다.

참가자 대표의 사회복지 윤리선언문 낭독 후에는 유공자 표창 순서가 있다.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10명과 구 복지브랜드 '드림하티'를 통해 기부와 봉사의 모범을 보인 정기후원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어지는 최창식 구청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가 끝나면 오후 3시부터는 본격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 가 진행된다. 피톨로지 대표 이소영씨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운동법, 자기관리, 스트레스 해소 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피톨로지란 피트니스(Fitness)와 생각을 가리키는 'ology'의 합성어로 작은 운동도 생각을 하면서 제대로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 구청장은 “제한된 복지자원으로 구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는 데는 사회복지분야에 몸담은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보람과 자부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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