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5~17일 제10회 오금동 성내천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5: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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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5~17일 3일간 성내천 물빛광장 일대에서 ‘제10회 오금동 성내천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15일 오후 5시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16일 오후 5시 기념식수 식재 및 주민 노래자랑, 17일 오후 7시 성내천 물빛음악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오금동의 상징인 오동나무를 ‘성내천축제 10주년 기념식수’로 식재하고, 추억의 사진전과 소망등 달기 등 새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동아리 페스티벌에는 인근 학교에서 댄스, 밴드, 사물놀이 등 동아리 12개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뽐내고, 성내천 물빛음악회에는 정훈희, 소리새 등 인기가수들이 다수 출연해 주민들과 호흡하며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성내천·오금동 일대의 옛 사진 50여점을 전시하는 추억의 사진전 등 ▲자매결연지 단양군 매포읍 등 11개 지역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와 오금동 직능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장터 ▲도서 교환전 및 할인전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자원순환홍보관 ▲한방 건강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명원 오금동장은 “성내천축제는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성내천을 찾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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