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5일 사회복지의 날 맞이 기념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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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는 15일 10시 양천해누리타운 해누리홀과 외부 광장에서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로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화가와 첼리스트를 초대해 복지현안을 음악과 미술로 풀어보는 ‘복지콘서트’와 ‘구민과 함께하는 양천복지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1부, 2부로 진행된다. 1부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선서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음악과 미술로 만나는 사회복지 이야기’를 주제로 한 복지콘서트가 진행된다.

11시부터 시작하는 2부에서는 ‘구민과 함께하는 양천복지 한마당’이 운영된다.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실무분과, 양천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관내 복지시설과 동 보장협의체,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하여 지역복지를 알린다.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소규모 야외 공연무대, 음식 나눔, 먹거리장터 등 각종 정보와 체험거리가 가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관계자와 지역주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중요하다.”며 “구와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해 온 이번 행사가 민관협력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매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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