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5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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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5일 오전 10시부터 양천해누리타운 해누리홀과 외부 광장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 관계자와 지역주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350여명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화가와 첼리스트를 초대해 복지현안을 음악과 미술로 풀어보는 ‘복지콘서트’와 ‘구민과 함께하는 양천복지 한마당’ 1~2부 행사로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선서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음악과 미술로 만나는 사회복지 이야기’를 주제로 한 복지콘서트가,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2부에서는 ‘구민과 함께하는 양천복지 한마당’이 운영된다.

특히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실무분과, 양천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지역내 복지시설과 동 보장협의체,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복지를 알리며,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소규모 야외 공연무대, 음식나눔, 먹거리장터 등의 각종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중요하다”며 “구와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기관이 협력, 추진해온 이번 행사가 민관협력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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