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내달 18~20일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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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는 오는 10월18~20일 ‘2017 전국 마을박람회·안산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는 안산에 산다’를 슬로건으로 ‘안산 마을만들기 10년의 발자취’, ‘세월호 이후의 공동체’, ‘마을만들기의 미래’ 등 3가지 주제를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안산 마을만들기 10년의 발자취’는 안산 마을만들기의 성과와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전시, 토크콘서트와 마을 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마을여행도 진행된다.

특히 ‘테마별 전시장 마을을 느끼다’는 마을과 어린이, 마을과 문화예술 등 13개의 테마로, 전시·판매,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을만들기 사례를 전시 및 주제별 포럼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세월호 이후의 공동체’는 세월호 특별관 전시,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화랑피크닉, 소중한 생명길 기억산책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모색한다.

‘마을만들기의 미래’는 마을만들기 비전과 마을중심정책 수립을 위한 ‘한·일교류컨퍼런스’, ‘전국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파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 나눔장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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