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홀몸노인 지원을 위한‘가족의 탄생’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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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학교밖청소년들의 참여로 빈곤계층 홀몸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가족의 탄생’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꿈터 대안학교, 조이플 제자 크리스천이 추진하고 주순희 대표, 구세군교회, 구립해공노인복지관이 후원해 관련 기관과 지역사회 협력·연합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들로 구성된 랩동아리와 홀몸노인 간의 협업으로 랩음악작업 및 뮤직비디오 촬영, 영상 자서전, 인생다큐멘터리 등을 진행해 연말 최종 상영회를 가질 예정이다.

구와 구꿈드림 김령희 센터장은 “우리나라 노인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이고, 주요한 자살동기 중 하나는 외로움이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빈곤계층 홀몸노인들이 지역 사회 내 소속감과 유대감을 갖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어르신아동청소년담당관 또는 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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