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민자치·문화센터 경연대회' 15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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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음악 열띤 경연··· 구민 소통·화합
▲ 지난해 열린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5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민회관에서 ‘2017년 주민자치센터·문화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에는 22개 동별 사전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총 20개팀 240명이 전통음악, 현대음악, 댄스부문에서 각각 열띤 경연을 펼친다.

전통음악 부문에서는 한국무용, 장기타령, 흥춤, 경기민요, 사물놀이, 우리춤 체조 등 아름다운 향연을 선보이고, 댄스 부문에서는 에어로빅, 줌바댄스, 라인댄스, 댄스 스포츠 등의 경연, 현대음악 부문에서는 신사동 기타반의 ‘베사메무쵸’와 일원본동 신바람 노래교실의 ‘마중’, ‘빙빙빙’등 노래로 신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심사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배점기준표에 의거 작품성, 예술성과 함께 참여도, 호응도, 일체감, 주민응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우수 1개팀 등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팀에게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응원상, 화합상 등 다양한 상패와 상금을 시상한다.

김석래 구 자치행정과장은 “구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쌓은 실력과 솜씨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센터 및 문화센터의 프로그램 활성화에 도움이 됨은 물론, 주민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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