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친환경 왕새우 본격 출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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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의 축제식 왕새우 양식장 40여곳에서 친환경 바이오플락(Biofloc Technology) 기술을 이용해 키운 활왕새우를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내 40여개(약 150ha)의 양식장에 2억원을 투입해 중간육성장, 친환경 미생물 제품 등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출하시기에 맞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물 안전성검사(항생제·중금속 등)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안전한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 군의 왕새우 양식장에는 어린새우 2500만마리가 입식됐으며, 친환경 양식기술 도입이 성공하면서 전년보다 확대된 총 200여톤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청정지역 강화에서 친환경 기술을 이용해 양식한 강화 왕새우가 강화갯벌 장어에 이어 강화의 대표음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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