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민방위 참석자 무료 대사증후군 건강검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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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건강을 동시에"
쉬는 시간 이용 체성분, 혈당 등 검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월10일까지 민방위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대사증후군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검진은 오전 8시30분~오전 11시 동대문구민회관 1층 로비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검진은 교육시작 전·후 쉬는 시간을 이용해 체성분,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검사 결과에 따른 1대 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해 심뇌혈관 질환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대사증후군 건강검진을 원하는 청년은 생수를 제외하고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하고 참여하면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현재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에 해당한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나아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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