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5·16일 '김포 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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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곳곳서 포도 직거래 장터 운영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5~16일 양일간 ‘2017년 김포 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는 김포시포도연구회와 신김포농협, 김포농협, 고촌농협 주관으로 직거래로 열린다.

직거래 장터 운영 장소는 고촌농협 본점, 북변 5일 장터 및 장기동 라베니체 플레이존, 양촌읍 모아패션 아울렛 등 총 4곳에서 운영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포도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거래 장터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포도 직거래에 참여하는 농가들은 최고품질의 포도를 가지고 나와 김포포도의 명성을 높일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작성하는 등 이번 직거래를 통해 김포포도를 홍보하는 데 정성를 쏟고 있다.

김포시포도연구회 임명수 회장은 “김포 포도농가는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유지는 물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포도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회가 주축이 돼 매년 인증 농가를 확대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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