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오는 11월까지 무료 봉제실무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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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10분 중곡1동 제2경로당 3층 광진의류제조교육장에서 ‘봉제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 봉제 소공인을 양성, 봉제 관련 산업 확대를 지원하고 구 의류제조교육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자는 봉제관련 업체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구민으로 봉제교육과정 수료 후 즉시 봉제취업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 가운데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했고, 총 10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봉제업체 취업으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패션스쿨 디아프(DIAF)가 교육을 맡았으며, 교육과정은 ▲봉제실무와 ▲패션 제조 산업의 이해로 나눠 진행된다.

봉제실무 과정에서는 봉제실무 기초, 손바느질, 재봉틀사용법 등을 알아보고 패션 제조 산업의 이해 과정에서는 기초패턴, 패션디자인 개론, 의류소재, 리폼 등 봉제전문 강사에게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배운다.

수업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상 지원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의류제조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 봉제 기술인을 양성해 지역내 봉제 산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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