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평생교육대학 13일부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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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3일부터 강동구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제18기 강동평생교육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3일 ‘동양사상의 높은 봉우리들’ 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번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성태용 전 건국대 교수의 ‘인도사상의 특징과 우파니샤드’를 시작으로 동양사상가의 사상을 중심으로 동양철학의 개념과 흐름을 파악해 그 안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현대적 의미에 대해 고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론 강의와 함께 봉선사, 성균관 등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평생교육대학을 수료한 참여자들에게는 강동구청장·건국대학교총장 공동 명의의 명예학위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주제로 평생교육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에 참가한 모든 분에게 즐겁고 행복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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