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기계 산업 전시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1 08: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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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컨벤시아 외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17 인천국제기계 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7)’이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전시전문기획사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주최하고 인천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인천국제기계 전은 인천 유일의 기계 산업 전시회다.

인천은 남동, 주안, 부평 등 대규모의 공단과 많은 기계 관련 기업들이 소재하고 있고 수도권 인근 대규모 공단과 해외에서의 유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기계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을 받아왔으나 기계관련 전문전시회가 개최된 적은 없었다.

따라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전통적 뿌리산업이자 대규모 공단이 소재하고 있는 인천의 기계 산업을 육성하고 기계 산업 공단의 스마트화와 기계 관련 중소기업의 마케팅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해 인천국제기계전시회를 개최키로 했다.

전시는 공구·금형·부품 소재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수처리 등 환경설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설비기계,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자동화기기 등 4차 산업의 중심이 되는 최첨단 기계 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인천국제기계 전’은 올해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클레슨, 한국체인모터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관련 기업과 ㈜삼원기연, ㈜에이알 등 냉동공조장비 관련 기업, 창신기계제작소, 하이클로 등 수처리 기업 등 총 97개사가 참가해 자사제품 홍보와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코트라지원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공동으로 독일, 태국, 인도, 파키스탄, 중국 등 약 7개국 30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27~28일 전시회 참가기업과의 ‘1:1매칭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와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입찰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울산TP,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술보증기금, 한국발명진흥회, 아이티엘이 참여해 기계/융합분야 기술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공급기술을 발표하는 ‘2017년도 인천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지원정책 설명회’ ▲인천지역에 스마트팩토리를 보급하고 지원, 관리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도입현황 및 성공전략 세미나’ ▲고급 3D프린팅 기술교육 등 인천시와 관련 기관들이 주관, 수준 높은 세미나 등이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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