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20일까지 청년 창업 희망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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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0일까지 ‘집합형 청년 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골목 상가에 집합형 청년 창업 점포 조성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그들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게 하고, 청년들의 활력을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집합형 청년 창업 점포는 139.85㎡ 규모의 1개소로, 8개 창업공간과 공용공간으로 구획되며, 입점 조건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은평구 거주청년을 기본으로 선발하되 이 중 4팀은 획기적 아이템을 가진 타지역 거주 청년과, 기초생활·차상위 수급 청년 중 창업 희망자를 선발한다.

구는 선발된 청년 상인에게 최대 4평 규모의 창업 전용 공간과 클래스 운영이 가능한 공용공간의 1년간 임차료와 시설 인테리어 공사를 지원하고, 초보 창업자를 위한 사업자 등록, 마케팅·홍보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숨겨진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함으로써 자립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지원사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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