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가면, 일반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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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60억원 투입
낙후된 정주여건·지역경관 개선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모사업에 모가면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모가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교육, 마을 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과제 발굴, 마을발전 심화토론 등 농촌현장포럼을 거쳐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또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주민참여 확대 등 자체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에 선정됐다.

모가면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편안하고 따뜻하게 이웃을 품은 평생행복 중심지 모가'라는 비전을 설정하였다.

이어 '행복문화중심지 조성', '행복기능중심지 조성', '행복활동공동체 형성'이라는 3대 발전 목표 및 전략 아래 경제, 문화, 복지 등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의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해 낙후된 정주여건과 지역경관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천시는 지금까지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2개면(설성면·백사면)과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5개 마을(부래미마을·우무실마을·서경들마을·자체방아마을·산수유마을)을 추진했으며, 2019년 신규 공모사업에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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