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12일 ‘2017 안전네트워크 소통 워크숍’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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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2일 경기 파주시 홍원연수원서 ‘2017 안전네트워크 소통 워크숍’을 개최한다.

‘소통과 협업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양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구청 재난안전 관련 협업부서 13개 및 양천소방서, 양천경찰서, 육군 제5531부대, 강서수도사업소,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등 15개 기관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재난유형 수습사례의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사고 관리에 대한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재난사고 개선보고회’ ▲훈련 전문성, 신뢰도 제고를 위한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전문가의 특강’ ▲안전한국훈련 추진방향을 도출하는 ‘합동기획회의’ ▲서로 간 정서를 공유하고 친밀감을 증대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예측할 수 없는 대형재난사고가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난과 사고대응에 유관기관과 민간이 확고한 공조체계를 다져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양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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