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제44차 열린토론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1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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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44차 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

‘다시 일하고 싶은 경단녀를 위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결혼과 출산, 육아 문제로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현실적 고민을 이야기하고 민관이 함께 해결점을 찾기위한 것으로, 이해식 구청장은 물론 전문가, 경력단절여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조병선 여성가족과장의 ‘강동구 경력단절 여성 지원계획’ 공유로 시작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경험과 사회적 현실, 정책 대안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와 함께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 자기 이름 보다는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가는 우리사회 경력단절여성들이 평소 체감해온 현실적인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육아의 사회적책임 인식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발굴, 추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 후에는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취업 상담부스가 운영된다. 토론회 사전신청자 중 희망하는 사람은 1대 1 구직상담 기회와 함께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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