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병역업체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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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청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개선사항 및 산업지원 인력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토론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병역지정업체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

인천병무청은 병역지정업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산업체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병역자원의 산업체 지원 취지 및 편입 현황을 지정업체에 소개하고 업체에서도 산업기능요원들의 산업 발전에 대한 높은 기여도에 관심을 갖고 향후 적극적인 채용 협조를 통해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확대를 당부하고자 계획됐다.

실제로 5일과 7일 진행된 간담회는 시흥상공회의소 및 인천지방 중소기업청에서 각각 개최됐으며 인천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 등에 소재하고 있는 80여개 병역지정업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개선사항 및 산업지원 인력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병역지정업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김대년 인천병무지청장은 병역지정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은 적극적으로 처리해 기업체의 생산 활동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역자원의 일부를 중소기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지정업체에서 제조, 생산인력으로 근무하도록 지원하는 병역대체 복무제도로서 인천병무지청은 약 3,900명의 산업기능요원과 1,100여 개의 지정업체를 관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위한 병역지정업체와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현장 소통 중심의 병무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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