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시민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7 1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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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7일 박촌동에 위치한 소양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시작한 이번 캠페인에는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교사와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시간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교통사고 절반줄이기’,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운전’ 및 ‘승용차 선택요일제 참여’ 등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을 세심하게 살피며 인도, 안전펜스, 가로수 등의 정비와 쓰레기무단투기, 통학로 불법 주정차 차량, 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를 줄이고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다음 일정은 오는 14일 양촌초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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