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9일 국공립어린이집 가족 운동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7 15:2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9일 오전 10시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지역내 53개 국공립 어린이집 어린이와 부모 등 2300여명이 함께하는 ‘2017 제1회 서초구 꿈나무 가족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운동회는 식전 체험활동, 개회식, 가족운동회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식전 체험활동으로는 ▲다람쥐통 모양의 기구를 굴리는 ‘다람쥐롤’ ▲긴 막대기에 올라타 달리는 ‘이구아나 달리기’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 ▲공을 던져 벽면에 붙이는 ‘캐치월’ ▲통 안에 들어가 빙글빙글 도는 체험을 하는 ‘빙글빙글콘’ ▲원형 모양 장난감을 표적에 맞추는 ‘플라잉 디스크’ ▲갖가지 크기의 공을 만져보는 ‘여러가지 공놀이’ ▲미니 버스를 운전해보는 ‘타요버스’ 등 8개의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개회식에서는 어린이집 영·유아 800여명의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이 예정돼 있다.

본격적인 운동회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은 빨강팀과 파랑팀으로 나눠 13개의 경기에 참여한다. 이날 경기는 ▲팀별 ‘응원전’ ▲긴 막대기를 이용한 ‘파도타기’ ▲에드벌룬 굴리기 ▲미니버스를 타고 반환점을 도는 ‘타요타요 달리기’ ▲네모난 기구에 들어가 달리는 ‘기차달리기’ ▲제한된 시간에 카드를 뒤집는 ‘판 뒤집기’ ▲그물 등 장애물을 빨리 넘는 ‘출발 드림팀’ ▲대형 바톤 달리기 ▲2인3각 달리기 ▲풍선 탑쌓기 ▲부모가 반환점의 풍선을 터뜨리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알콩달콩 달리기’ ▲조부모가 손주의 손을 잡고 훌라후프를 통과해 돌아오는 ‘나도 한때는’ ▲이어달리기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로 진행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양육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생활밀착형 보육정책을 통해 ‘교육·보육의 요람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