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개 초교서 뮤지컬 재난 안전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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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파이어로보' 활용 교육 뮤지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뮤지컬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뮤지컬 재난 안전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다가가는 안전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7일 매헌초, 오는 10월25일 우솔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 진행될 예정인 재난안전뮤지컬은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한국 창작 애니매이션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안전을 지켜라’ 캐릭터를 활용해 진행되는 것으로, 어린이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이어로보 대원들의 활약상을 통해 안전 실천 능력을 기르는 교육형 뮤지컬을 감상하고, 가정, 도로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지진, 응급환자 상황등을 체험한다.

또 안전퀴즈로 지식을 습득하는 등 어린이 관객들이 함께 하며 안전수칙을 습득한다.

여기에 최근 시대 흐름에 발맞춘 학교폭력 예방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까지 담아냄으로써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뮤지컬 세부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전기, 가스, 화재 및 연기위험 등 대피요령 ▲계단 및 승강기, 도로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차별과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생활 ▲자연재해(지진) 발생시 대처법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 등 생활속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했다.

정경택 구 안전도시과장은 “이번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이 안전은 미래의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 안전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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